자작곡

released 2006.10.02

F.flight

우리 누님이 만든 멋진 곡입니다.

#일명 엄마쏭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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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 누님과 바이킹스라는 최고급 부페에 갔는데 누님이 전날 피자를 엄청 먹는바람에 체해서

그 울분을 토해낸 명작입니다. 제가 죽만 떠주었는데 죽만 받아 먹더군요.


본래 랩송입니다. 우리 누님이 피아노를 조금 해서 음악에 대해 뭘 좀 안다고나 할까요.

밑은 우리 누님이 적어준 중간의 보컬부분 가사입니다.






엄마엄마 우리 엄마
수미(누님 이름) 를 살려줘

○○~ ○○~ 우리 ○○~
초밥을 먹고싶어






우리 누님 가라사대 맨 뒤에 부분이 욕구를 표현하는 하이라이트 입니다.

우리 누나 참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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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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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정보를 보니 나이가 어리시네요;; 1992년생이라..
전 직장인쯤 되는줄 알았다는.. ㅎㅎ 대단하십니다.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