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d 2013.08.15
Fianose
아무 생각없이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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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만듬 by Fianose
점심부터 저녁쯤까지 멍때리고 나니까 곡이 완성되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에요ㅋㅋㅋ
아무런 동기와 감정 없이 그저 순수하게 창작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고 만든 곡이라고 보면 될듯 하네요
점심부터 저녁쯤까지 멍때리고 나니까 곡이 완성되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에요ㅋㅋㅋ
아무런 동기와 감정 없이 그저 순수하게 창작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고 만든 곡이라고 보면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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