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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풍 신스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장르는 처음 건드려 보네요)
오케스트라처럼 깊은 웅장함을 나타내 보고 싶었습니다.
상승과 하강의 반복... 여러 가지 잡다한 느낌들을 갖다 박았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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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6-29

적당한 웅장함과 동시에 심오함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