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14.08.06

PLIN

Forest Pier / 포레스트 피어

#숲 속 물길을 따라 흘러간다. 마치 모든 것을 다 잊은 듯이... #BPM #박자

본문

Forest Pier by P.Lin*

숲 속 어딘가의 부둣가.
숲을 구경하면서, 물길을 따라 흘러간다.

모든 것을 다 잊은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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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 게임 엔딩곡으로 어울릴 만한 곡을 써 보았습니다.
조용한 분위기가 좋아요.
좋아요! 6

댓글목록

오즈님의 댓글

오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늘에서야 겨우 들었네요 몽환적인 느낌에 쓰신대로 숲속 어딘가 아니면 물길 어딘가로

부유하며 떠가는 느낌이...참...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