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16.09.30

이도

My Sweet Home

#내 집 장만의 꿈이랄까.. 행복하겠지요.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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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어서 멋진 집 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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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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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벌렁 뛰는 느낌의 묘사가
와닿네요 ㅎㅎ 이도님은 감성으로 음악을 뛰어넘는
그런표현을 하고 있으신데 반해서
딱~~~~두어군데 빈틈이 보여지는건 컨셉인가요?아니면
딱 지금의 감성일 뿐인걸까요
궁금해지네요 ~~

이도님의 댓글

이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그 두어군데 빈틈이 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컨셉은 아닐진데..
말씀해주시면 의도된건지 아닌지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요? :)

비밀님의 댓글

비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어떤 곡자들은 하물며 저또한 일부러 굉장한 아니면 소소한 컨셉을 엄청나게
많이 주기때문에 괜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딴지성 멘트가 아니었나
싶기도한데 저도 곡자의 입장이다보니
음악을 바로 즐기지 못하는 성향이 짙나 봅니다
느낌이 좋은 곡이라 더 좋게 나올꺼 같은 생각에 내뱉은 말같은데
더더더 자신의 생각을 내 뱉어서 곡을 쓰시다보면 그게 어느순간
자신만의 색깔이 되시리라고 생각하고! 쭈우욱 이어가세요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남들의 의지에 끌려가는 것은 음악이 아니고 그저 돈벌이에 불과하니까요

이도님의 댓글

이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글이네요..
무엇보다 저도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걸 아직 제대로 표현 못하는 건 인지하고 있으니까요, 더 노력하는 작곡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