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7.02.13
엔지
질풍노도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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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주체할 수 없었던 그 시절에
잔뜩 날 선 내 혀 끝에서 흘러나온 무지는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주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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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가 듣기 좋은 밤이네요.
잔뜩 날 선 내 혀 끝에서 흘러나온 무지는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주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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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가 듣기 좋은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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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wful of gotten-sour님의 댓글
Awful of gotten… 이름으로 검색역시 엔지님의 곡은 감동을 주는군요. 반해버렸음[?]... 가능하시다면 미디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을 '미디관련유틸'에 올려주세요... 레벨이 19이시네요,,, 저는 추천 4갠데 ㅠㅠ
엔지님의 댓글
엔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호평 감사합니다. 미디 오케스트레이터는 상용 프로그램이라서 업로드하는 것이 불법이지 싶어요.
비밀님의 댓글
비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프린스님과 엔지님이 합쳐진 작품을 들어보고싶군요
그룹이름 엔프지 -_-;;; or 프린지 -_-;;;;;
그냥 따로하셔야겟네요 ㅈㅅ...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nce가 낫겠네요
비밀님 네이밍 센스가 ㅈㅅ이네요... -ㅂ-;;;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으음; 마무리가 좀 아쉽다고 할까...
마지막은 태풍이 지나간 뒤처럼 다시 처음의 잔잔함으로 마무리 했음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eLeCTRiC GRaVe님의 댓글
eLeCTRiC GRaV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아아.. 그것도 멋지겠는걸요^^ 폭풍 뒤의 평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