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16.12.23
맛난호빵
이름 없는 자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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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건 한달전인데 지금올리네요.
과제에 눌려살다가 과제 안나오는 기간(?)에 짬내서 만들어봤습니다.
가사를 직접 넣을까 생각해봤는데 아무리봐도 귀찮아서 만들진 않았습니다.
가사가 있다고 상상하면서 들으세요(?)
과제에 눌려살다가 과제 안나오는 기간(?)에 짬내서 만들어봤습니다.
가사를 직접 넣을까 생각해봤는데 아무리봐도 귀찮아서 만들진 않았습니다.
가사가 있다고 상상하면서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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