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적인 시도로 이루어진 곡입니다. 베이스와 드럼(퍼커션) 두트랙밖에 없습니다.
뭘 더 붙여서 완성은 하고 싶은데 더 덛붙일려니 왜이렇게 힘든건지...

베이스를 너무 두드러지게 써서 뭘 더 추가해서 묻어버리기가 아깝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거보다 훨씬 신나고 흥겨운 음악으로 탈바꿈해서 돌아온다면
저는 정말 너무너무 기쁠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이곡땜시 많은 고생했네요. 아우 눈아파

비밀님 이런풍은 잘 안해보셨죠? 마음같아선 비밀님에게만 부탁드릴려다가.. ^^; 말았어용

도와주세요~ 저 의외로 절실해요. 제목은 'Shaker'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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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시는분들을 위한 조언 -
베이스를 슬랩이나 전자기타나 sawtooth로 바꾸어도 듣기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