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18.06.07
someday
Opening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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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올리는 시리즈들은 mp3파일이 아닌 midi파일로 된 곡들입니다.
제가 시퀀서프로그램의 존재도 모르던 중2병 시절(말 그대로 진짜 중학교 사춘기 때)에 만든 곡들입니다.
당시 한스짐머 같은 영화음악가를 동경하고 있던 터라 '무조건 웅장하게!!' 라는 생각으로 미디파일에 각종 악기를 우겨 넣다 보니
도저히 제대로된 음원을 입힐 엄두가 안나는 구성이 되어서 미디파일로만 남아 있는 곡들입니다.
제가 시퀀서프로그램의 존재도 모르던 중2병 시절(말 그대로 진짜 중학교 사춘기 때)에 만든 곡들입니다.
당시 한스짐머 같은 영화음악가를 동경하고 있던 터라 '무조건 웅장하게!!' 라는 생각으로 미디파일에 각종 악기를 우겨 넣다 보니
도저히 제대로된 음원을 입힐 엄두가 안나는 구성이 되어서 미디파일로만 남아 있는 곡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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