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d 2018.08.10
활력도시
時間を刻む時計と最後の夏の夕焼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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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두번째 테마곡입니다. 원래대로라면 8월 22일에 공개할 곡인데 일찍하게 되었습니다. 곡명을 뜻풀이하면 시간을 새기는 시계와 마지막 여름의 노을입니다. 이 곡의 특징으로는 곡 내내 시계바늘 소리가 들린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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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도시님의 댓글

제목에 일본어, 유럽 언어를 쓴다는 점에 대해 거슬리는 분들을 위해 내용에 뜻풀이를 해드립니다.
EgravE님의 댓글


그 언어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해석해주시는 건 참으로 감사할 일이지만 해석해 주지 않았다고 해서 그게 거슬릴 문제는 아니지요.
뭐 별게 다 거슬린답니까?
좋은 곡은 잘 들었습니다.
다만 시계 째깍소리가 조금 큰 느낌이라 다른 악기소리를 계속 덮어 버리는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