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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첸이라는 회사의 엠피쓰리를 샀는데 산지 한두달만에 망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회사는 고사이 망해버렸답니다. 지금 막 울분이 뽁빨할 것 같아요. 어우씨
그 애환을 이 곡에 모두 담았습니다. 저질 기업 클라첸 yut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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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게 만든 곡입니다. 이런 곡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죠.
제가 만든곡중 가장 복잡할겁니다. 악기를 많이썼죠.

중간에 너무 안되서 여러분의(비밀님의)힘을 빌릴려다가 너무 제가 이상한놈 되는것 같아서 그냥...
부족하더라도 제가 완성했습니다 ^^ 땀이 삐질 났네요.

수정하시려면 부탁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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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누가 자작곡게시판의 1000번째 주인공이 될지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하네요.
곡 제목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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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카인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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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얼마나 분통이 터지면 그렇겠어요...^^

F.fligh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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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클라첸 싸이트 망했어요. 운영이 안되요. 공지사항이 2005년 9월에 끝났어요. 히잉
그리구 이제 엠피쓰리 얘기그만! 곡에대한 평가를 해주샴!!!!

헤일즈님의 댓글

헤일즈 이름으로 검색 03-01

망한 회사를 제목으로 붙이기엔 음악이 너무 좋네요ㅎㅎ 이런 문제 때문에 비싼 돈 주고 브랜드 좋은 회사껄로 사는가 봅니다.

Deascries님의 댓글

Deascries 이름으로 검색 03-01

yut먹어라!/망했다해도 욕설을 하시면 않되죠... 엿먹어라...왜 겨우 영어로만 바꾸시는지...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시길)
엠피쓰리를 샀는데 산지 한두달만에 망가졌습니다/저는 선라이딩이라는 회사의 MP4를 샀는데 하루밖에 않지나 고장났답니다...ㅡㅡ;;
Ridget/코원 디둘이는 뭐죠?
카인더/분통이 터지면 곡이 무서워집니다
F.flight/망했군요 , 그리고 잘만드셨습니다 , 하지만 소나2를 겨우 받아 열어보니 왠지 노가다 , 뭐 노가다라도 좋으면 끝이니.
Halez/네 , 맞습니다 , 제목을 Ultra Real Fantasy로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