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d 2019.01.18
활력도시P
炭で描いてある都会の地図と君との思い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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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새기는 시계와 마지막 여름의 석양'의 후속곡입니다. 곡 내내 시곗소리가 들렸던 그 곡의 후속곡이라는 얘깁니다. 좋은 기억들이 모여 추억이 되고, 쫓기는 삶을 살면서도 그때를 떠올리며 자신을 회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고픈 테마로 곡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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