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19.12.08
EgravE
저 멀리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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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계절이니만큼 이런 느낌의 곡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만들어봤습니다.
작업중에 프로그램 오류로 인해 우여곡절이 많았던 곡인데 억지로 억지로 끌고 가서 마무리지어버렸지요.
장르는 딱히 마땅한게 없어서 그냥 '댄스'로 붙혔습니다.
바로 밑의 곡과 같이 같은 코드진행이 계속 반복되는 곡입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작업중에 프로그램 오류로 인해 우여곡절이 많았던 곡인데 억지로 억지로 끌고 가서 마무리지어버렸지요.
장르는 딱히 마땅한게 없어서 그냥 '댄스'로 붙혔습니다.
바로 밑의 곡과 같이 같은 코드진행이 계속 반복되는 곡입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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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tevenj님의 댓글
stevenj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겨울 느낌 물씬 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아마 미디패치네임이 튜블러 벨이었던가요? 예전 cakewalk 기본음원으로 스케치할때 튜블러 벨만 쓰면 의도치않은 불협땜에 머리싸맸었던 기억이 나는데, 의도하신건진 모르겠지만 중간중간 멜로디에서 쿼터정도의 불협이 들리네요.
EgravE님의 댓글
Egrav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벨을 2개를 레이어링했는데 1개는 메인 음이 선명하게 들리도록 (벨 특유의 잡음이 없는 악기로) 주선율을 연주했고 나머지 1개는 멜로디와 더불어 부선율을 연주하는 음들이 약하게 나오도록 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아마 이 부분일 겁니다.
또한 말씀하신대로 벨을 쓰면 의도치 않은 불협이 발생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게 없으면 벨의 느낌이 또 안 살더라구요.. 참 묘하죠.
썰물님의 댓글
썰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Wham 의 Last Christmas 멜로디가 나올 것 같네! 하는 분위기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cdbaker님의 댓글
cdba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자알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