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19.12.17

활력도시P

最後になる僕の物語と一枚しか残っていないページ

#이지 리스닝 #뉴에이지 #기악곡 #서정적인 #아련한 #슬픈 #잔잔한 #로맨틱한 #피아노 #현악 앙상블 #플루트 #80~110BPM #4/4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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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도시 4집 엘범인 オレと物語의 엔딩곡으로 이야기가 끝나가는 느낌으로 곡을 쓰게 되었습니다. 곡 제목의 뜻은 '마지막이 되는 나의 이야기와 한 장밖에 남지 않은 책장'입니다. 기존 곡을 피아노 버전으로 어레인지해서 러닝타임을 길게한 나머지 셋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신곡으로 새로히 여러분들을 맞이해드립니다. 일본의 고전문학 5작품과 한국 전래동화 1작품, 그리고 중국 전통사상인 오행, 그리고 활력도시 탄신제 프로젝트.....상당히 긴 기간동안 곡을 쓰게 되면서 이야기 책의 마지막장을 넘겨 책을 덮어봅니다.

5집 앨범의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제주도 탐방기 시리즈와 더불어, 질병과 건강에 관련된 제목(대부분 의학용어일 가능성이 있음)의 곡들이 작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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