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20.03.01
EgravE
Different Point Of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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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유행이었었던 트로피컬한 스타일의 노래를 만들어보고 싶어져서 작업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길게 늘어지는 소리보다는 짧게 끊어주는 Pluck한 악기들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곡의 속도는 트로피컬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110~115BPM 사이로 정했습니다.
제목은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문장으로 지었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전반적으로 길게 늘어지는 소리보다는 짧게 끊어주는 Pluck한 악기들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곡의 속도는 트로피컬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110~115BPM 사이로 정했습니다.
제목은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문장으로 지었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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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썰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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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역시 EgravE 님 다운 곡입니다.
하나 아쉬운 점은 멜로디의 OverDriven Guitar 소리라고 해야하나?
좀 더 좋은 VSTi, BackGround 로 받혔더라면, 와~! 할뻔 했습니다.
EgravE님의 댓글
Egrav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하~ 멜로디로 나오는 그 기타소리 말씀하시는군요..
사실 그게 알고보면 기타가 아니라 Harp 악기라서 그 생각은 전혀 못했네요^^
조언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썰물님의 댓글
썰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EgravE님의 댓글
Egrav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맞아요. 일종의 자격지심같은 거라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