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21.10.18

엘리시스트

Dark Rainbow in The Dawn of Dusk

#프로그레시브 메탈 #어두운 #기괴한 #공포 #전자 기타 #전자 베이스 #드럼셋 #227BPM #4/4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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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은 아니지만 친위대장 직위를 받은 듄켈이 모티프가 된 악곡이 군단장 릴레이 11번째 악곡으로 등장합니다.

본래 듄켈은 샤레니안의 기사단의 단장으로 등장하며 그의 병사로 하딘, 아인, 라이언, 퀘이그, 애드 총 5명을 거느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루비안의 사수하려다 인간의 육체를 잃고 어둠에 물들어 타락하게 되며 현재에는 테네브리스의 끝 리멘으로 자리잡아 검은 마법사 앞으로 가는 문턱을 막고 있습니다. 이 곡을 올린 시점 기준으론 레벨 242를 달성해서 듄켈을 볼 수 없지만, 어느정도의 스토리를 알아내서 곡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이제 슬슬 릴레이는 마무리 단계라고 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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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루토P님의 댓글

소루토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눈치 챘겠지만 자켓 이미지의 무지개는 색이 반대로 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테네브리스가 어둠의 세계이다보니 거꾸로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