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21.12.24

Luxcell

1204

#광시곡 #리드미컬한 #엄숙한 #열정적인 #홍키통크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트럼펫 #잉글리시 호른 #신디사이저 #런치패드 #190BPM #4/4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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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올해의 마지막 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그 동안의 추억을 되돌아볼 기회로 작곡해본 곡입니다.

이 곡의 유래는 제가 미딕스에 활력도시로 데뷔한 당일 2018년 12월 4일입니다. 활력도시의 리더였으나 그룹이 해산된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금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각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2022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읽는 법은 '이치니제로욘(いちにゼロよ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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