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26.02.07
우진현
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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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눈에서 멀어지고 있어
더 가까이 내게 다가와주겠니
난 여전히 너를 부르고 있는데
너는 왜 먼곳에 있는데
꿈에서 난 침대위 수조 엎질렀어
바닷물이 내 마음처럼 아파와
손에서 난 미끄러진 밤의 중심에
나는 웅크린 채 울었어
제발 네게 돌아와
너 없는 날들은
부서진 수조일텐데
깨지고 깨져버린 아픔일텐데
젖은 비명은 마르지 않아
비늘처럼 반짝이던 네 고통은
손에 쥐면 찢어질 것 같았고
사랑이란 말은 너무 늦게 와서
네 등을 밀어버린 파도였지
아무도 건져주지 않는 밤에
너는 네 심장을 두드리며
“살고 싶다”는 말 대신
고통으로 숨을 쉬고 있었어
제발 네게 돌아와
너 없는 날들은
부서진 수조일텐데
깨지고 깨져버린 아픔일텐데
젖은 비명은 마르지 않아
고통만 남아
오늘도 나는
그 꿈을 건너간다
더 가까이 내게 다가와주겠니
난 여전히 너를 부르고 있는데
너는 왜 먼곳에 있는데
꿈에서 난 침대위 수조 엎질렀어
바닷물이 내 마음처럼 아파와
손에서 난 미끄러진 밤의 중심에
나는 웅크린 채 울었어
제발 네게 돌아와
너 없는 날들은
부서진 수조일텐데
깨지고 깨져버린 아픔일텐데
젖은 비명은 마르지 않아
비늘처럼 반짝이던 네 고통은
손에 쥐면 찢어질 것 같았고
사랑이란 말은 너무 늦게 와서
네 등을 밀어버린 파도였지
아무도 건져주지 않는 밤에
너는 네 심장을 두드리며
“살고 싶다”는 말 대신
고통으로 숨을 쉬고 있었어
제발 네게 돌아와
너 없는 날들은
부서진 수조일텐데
깨지고 깨져버린 아픔일텐데
젖은 비명은 마르지 않아
고통만 남아
오늘도 나는
그 꿈을 건너간다
가사
눈에서 멀어지고 있어 더 가까이 내게 다가와주겠니 난 여전히 너를 부르고 있는데 너는 왜 먼곳에 있는데 꿈에서 난 침대위 수조 엎질렀어 바닷물이 내 마음처럼 아파와 손에서 난 미끄러진 밤의 중심에 나는 웅크린 채 울었어 제발 네게 돌아와 너 없는 날들은 부서진 수조일텐데 깨지고 깨져버린 아픔일텐데 젖은 비명은 마르지 않아 비늘처럼 반짝이던 네 고통은 손에 쥐면 찢어질 것 같았고 사랑이란 말은 너무 늦게 와서 네 등을 밀어버린 파도였지 아무도 건져주지 않는 밤에 너는 네 심장을 두드리며 “살고 싶다”는 말 대신 고통으로 숨을 쉬고 있었어 제발 네게 돌아와 너 없는 날들은 부서진 수조일텐데 깨지고 깨져버린 아픔일텐데 젖은 비명은 마르지 않아 고통만 남아 오늘도 나는 그 꿈을 건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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