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07.07.20

〃TheFPrince

系累

#..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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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걷는 기분?
감추려고 하기보단 모든걸 털어내자......
밤의 거리를 걷자.. 서른세걸음에서 걸음을 멈추다..
그리고 그 앞의 가게에서 솔직함을 산다..

네이버 시와 수필방.
하임마녀님의 밤의 거리를 걷다를 듣고 떠올랐습니다.
시의 일부를 허락없이 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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