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7.11.05
엔지
송사(送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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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낸 적 없으나
내 님은 멀리 가셨네.
송사.
* 여러분들의 작은 한마디한마디가 정말 큰힘이된답니다.
내 님은 멀리 가셨네.
송사.
* 여러분들의 작은 한마디한마디가 정말 큰힘이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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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eason님의 댓글
seas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음 글귀가 참 맘에드는군요.
나는 보낸적 없으나 내님은 멀리가셧네
와닿네요 ㅎㅎ
season님의 댓글
seas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예전에 소서라는 곡의 다음편같은 느낌이 들어요
엔지님의 댓글
엔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의도는 달랐는데 만들고보니 그렇네요. 역시 엔지풍으로 어물쩡.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웬지 꽃의 향이 풍기는 듯 한 곡이네요 'ㅅ'
허접작곡가님의 댓글
허접작곡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감수성이 풍부하신것 같네요 ^ㅇ^
티타임님의 댓글
티타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엔지님의 이런 스타일이 참 편안한것 같아요
술취해서 그런가 잠오네 ㅠㅠ
Lucid Leaf님의 댓글
Lucid Lea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언제 들어도 좋아요,, ^^*
싸이렌님의 댓글
싸이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우와 이번곡도 무지 무지 좋아요!
쭈님의 댓글
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어물쩡이라니요~~~ 완전 명곡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