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07.12.08

Lucid Leaf

인형극 (人形劇)

#조용한..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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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에 쌓인
어두운 무대 뒷편
보이지 않는 곳..
감성의 본질이 손을 뻗어
그들을 움직이고
감정을 불어넣는다.
그들에게 넣어진 허영의 실체..
세계라는 무대 뒷편의
마음을 조절하는 자...

* 여러분들의 작은 한마디한마디가 정말 큰힘이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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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밀님의 댓글

비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제곡중에 인형의혼잣말의 후속인가요?ㅋ
의미심장하면서 지금의 제기분을 표현한듯하군요
뚜렷한 멜로디가 없다는게 아쉽네요 ㅎㅎ;

Lucid Leaf님의 댓글

Lucid Lea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비밀님// 그럴수도 있겠네요,, ㅋ 전 그 때의 기분을 곡에 쓰는 편이라,, 인형극이 생각났는데,, 같은 기분 인가 봐요,, ㅇㅅㅇ

시원님님의 댓글

시원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악기조화는 잘 이루어진듯 해요~~^^
제목처럼 약간의 빈곤처럼 느껴 지네요~~^^
멜로디를 넣으실려면 플롯악기를 다른걸로 대체 해보시면 어떨까요?~~
괜찮긴한데,뭔가 플롯음이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전체적으론 괜찮아 보입니다.
종소리 벨같은것도 넣으면 어떨까요?~조금씩!~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ucid Leaf 님/ To Heart(투 하트) 와 같은 게임이 Visual Novel(비주얼 노벨)이랍니다. 시각적인 효과랑 표현이 아닌.. "텍스트(글, 문장)식 표현"이 주체가 되어 진행되는 장르죠... 전자책 형식의 게임이랄까요..
그리고 이 곡... 개인적으로는 공포영화의 BGM에도 나름대로 잘 어울릴듯 합니다... ^ ^

오즈님의 댓글

오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음악과 위에 써놓으신 글이... 딱 들어맞는 느낌이네요
음산하면서도 여운이 남아요
반대로 멜로디 라인은(관악기 쓰신거) 서정적인 느낌이라 차분하면서 비장한 느낌도 오고요

Lucid Leaf님의 댓글

Lucid Lea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GaraM님// 답변 감사해요,, 철학적인 내용이 들어간 공포영화에 들어간다면 여한이 없겠어요 ㅋ,, ㅇㅅㅇ
시원님// ^^
오즈님//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