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써도 다운로드가 안된다면... 댓글써도 다운로드가 안된다면... 0 좋아요 0 댓글달기 좋아요 0 , 댓글 0 개
미디중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혹시 군청레인 피아노 미디로 가능할까요 혹시 군청레인 피아노 미디로 가능할까요 0 좋아요 0 댓글달기 좋아요 0 , 댓글 0 개
우진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4월 30일 오후 2시 30분에 메타버스 어플 이프랜드에서 메타오픈마이크밋업공연이 있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4월 30일 오후 2시 30분에 메타버스 어플 이프랜드에서 메타오픈마이크밋업공연이 있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0 좋아요 1 댓글달기 좋아요 0 , 댓글 1 개
엘리시스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ELYSYST's M&A Station 채널을 구독하시면 제가 여태껏 미딕스 내에서 공개한 곡을 게임으로 플레이하는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추후 원곡도 같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또한 오락실 게임 영상도 이따금씩 올라올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음악은 리듬 게임에 어울리는 음악을 상정하고 낸 작품들이라 이런 식으로 올라갑니다. 자세한 건 트위터 X 계정 @kk6378361에서!!! ELYSYST's M&A Station 채널을 구독하시면 제가 여태껏 미딕스 내에서 공개한 곡을 게임으로 플레이하는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추후 원곡도 같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또한 오락실 게임 영상도 이따금씩 올라올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음악은 리듬 게임에 어울리는 음악을 상정하고 낸 작품들이라 이런 식으로 올라갑니다. 자세한 건 트위터 X 계정 @kk6378361에서!!! 0 좋아요 0 댓글달기 좋아요 0 , 댓글 0 개
엘리시스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스포츠를 테마로 자작곡을 쓰신 분은 아직도 안 계시는군요. 지금까지 저는 단 두 개 나오긴 했지만…(1집때 축구, 9집때에는 태권도) 스포츠를 테마로 자작곡을 쓰신 분은 아직도 안 계시는군요. 지금까지 저는 단 두 개 나오긴 했지만…(1집때 축구, 9집때에는 태권도) 0 좋아요 0 댓글달기 좋아요 0 , 댓글 0 개
엘리시스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코로나 완치돼서 신곡을 다시 끄적여봅니다. 마지막 앨범인 만큼 짧은 곡 위주로 갈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활력도시 뮤직 프로젝트 vol.9인 사요나라 바이탈리티 시티는 최대 41곡 가량이 연재될 예정입니다. 이번 신곡은 서부 음악의 느낌으로 작업중입니다. 코로나 완치돼서 신곡을 다시 끄적여봅니다. 마지막 앨범인 만큼 짧은 곡 위주로 갈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활력도시 뮤직 프로젝트 vol.9인 사요나라 바이탈리티 시티는 최대 41곡 가량이 연재될 예정입니다. 이번 신곡은 서부 음악의 느낌으로 작업중입니다. 0 좋아요 0 댓글달기 좋아요 0 , 댓글 0 개
맛있는집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 ' 0 좋아요 0 댓글달기 좋아요 0 , 댓글 0 개
엘리시스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앞으로 30곡 정도 남았지만 여기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앨범의 연재가 끝나면 미딕스를 떠날 가능성은 이미 있었다고 봐야할 듯 합니다. 다만 곡의 제공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게 된다고 해서 계정을 탈퇴하지는 않고 가끔 여유가 되면 여러분들의 곡을 감상할 기회를 가질 생각입니다. 앞으로 30곡 정도 남았지만 여기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앨범의 연재가 끝나면 미딕스를 떠날 가능성은 이미 있었다고 봐야할 듯 합니다. 다만 곡의 제공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게 된다고 해서 계정을 탈퇴하지는 않고 가끔 여유가 되면 여러분들의 곡을 감상할 기회를 가질 생각입니다. 0 좋아요 0 댓글달기 좋아요 0 ,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