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18.12.23
활력도시
壱年拾弐ヶ月伍拾弐週参佰陸拾伍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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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18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한 해는 이렇게 쏜살같이 빨리 지나간다는 걸 느끼면서 곡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촌광음불가경'이라는 말을 안다면 더욱 뼈저리게 느낄 수 있을겁니다. 연말 잘 보내시길 바라며 곡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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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d 2018.12.23
활력도시
壱年拾弐ヶ月伍拾弐週参佰陸拾伍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