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7.12.10
오즈
'붉은등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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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칭 홍등가라고 말하는 곳에서 일하는 윤락여성에 대한 노래임
무슨 다큐멘터리 같은걸 보고 나서 만들었음. 그러나 가사 없음 ㅠㅠ
2002월드컵 전에 만들었던 곡이니까... 5년도 더 됐네요
mid화일보다는 wma화일을 들어주시면 감사.
* 여러분들의 작은 한마디한마디가 정말 큰힘이된답니다.
무슨 다큐멘터리 같은걸 보고 나서 만들었음. 그러나 가사 없음 ㅠㅠ
2002월드컵 전에 만들었던 곡이니까... 5년도 더 됐네요
mid화일보다는 wma화일을 들어주시면 감사.
* 여러분들의 작은 한마디한마디가 정말 큰힘이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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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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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윤락가에서 방황하는 분위기네요
느낌 괜찮네요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음? 미디하고 wma하고 코드가 다르네요 'ㅁ'...
mid쪽은 스트링이 깨지는군요 ㅠㅠ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비밀님 말대로 주제하고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네요
Lucid Leaf님의 댓글
Lucid Lea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전 wma 재생이 안돼서 mid로만 들었는데,, ㅠ
mid로 들어도 뭔가 슬프면서 웅장한 느낌이..
멋지네요,,
오즈님의 댓글
오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코드가 다른건 직접 한번 불러보려고 키를 낮춘 --; 하아...
한참 사운드 폰트 쓸때 만든거라서 그땐 좋은 클린기타 폰트가 있어서
그걸쓰는 바람에 mid화일이랑 wma랑 느낌이 좀 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