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청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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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네타리안 4번째 OST.
노트 따는데 약간의 난이도가 있는 곡입니다. 아주 희미하게 파묻힌 패드와 초반 인트로 부분.
아, 글고 원래 OST 이름이 일어라고 하는군요. 근데; 제가 플레이한 플라네타리안은 한글 패치라서 그런지 OST제목이랑 아티스트 이름이 모조리 '영어'로 되있었습니다. 저도 일본어 제목을 찾아서 알긴 알지만, 여기에 굳이 적진 않겠습니다. 통상 한국 플레이어들은 대부분 한글 패치를 사용하기 때문이죠.
또 이걸 그리 찾는 사람이 많지도 않고-
P.S.
플라네타리안 OST들은 몇 곡 빼곤 전부 루프 곡입니다. MIDI에는 최소의 루프만 기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