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로 만들 수 없는 이클립스의 잔잔하고도 힘있는 음감.
무리가 많은 곡이여서. 첫부분만 올려봅니다.
자작곡이라 하긴 뭣하지만. 일단 제 손에서 탄생 했으니. 이 쪽 게시판에 올려도
무관하겠죠. 짧기도 해서 벨소리일지 만들다 만 것인지 모르니까..
왜 이렇게 짧으냐...
처음부터 멜로디만 만들 생각이었으니까요.. 흐음.. 뭐 그다지
문제 될건 없어보입니다.
....... 아 그리고. 파일이름 왜 저따구냐..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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