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개강도 하니, 생존신고겸 해서 들렸습니다.
그런데...전...휴학....그것도...
군휴..
6월 입대니 그전에도 한번 들릴게요 ㅇㅅㅇ
이곡은 작년 여름에 친한 친구와 다투고 좀 분노를 곁들여서..? 만든 곡입니다
만들어놓고보니 제가지금껏 만든곡중 순위권 안에 드는...
'어려운'곡이더군요 ㅠㅠ
녹음이나 나중에 할 수 있으려나....
여튼 즐감하시길~
p.s 기타프로로 작업을 해서 ㅇㅅㅇ; 미디버전은 제가 손을 거의 안봤네요 아마 이상할거에요 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