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장르를 판별못할 음악입니다.
이 음악이후로 잠시동안 자작곡 활동을 잠시 쉬겠습니다.
왜냐고요? 맞추어 보시던가... ㅡㅡ 비밀입니다.
제 홈페이지 미디하우스 많이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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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곡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말입니다....
안에 숨겨진 저의 의도는 극도로 비판적이라 할 수 있겠네요.
제목을 잘 생각해 보시면 쉽게 아시겠죠?
너무 매번 장르가 이상한 곡만 만드니까... 곤란하네요.. 매번.
쩝. 리플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