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Progressive Rock 관련입니다.
프로그래시브한 곡들이 여러 곡이 있는데 한 곡 올리기에 너무 아쉬워 한 곡 더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저~쪽 북쪽의 아무개가 하도 난리를 쳐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제목 그대로 아주 섬뜩한 분위기라서....쩝
러닝 타임이 7분 57초로 아주 긴 프레잉 시간이라
용량제한으로 저품질로 업로드할 수 밖에 없었음을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완성도는 좀 떨어집니다.
즐겁게(?....섬뜩) 감상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