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20여일동안 목감기에 걸려서 곡을 전혀 손도 대지 못했습니다.
이번 감기가 얼마나 약을 올리는지....
기침은 물론이고... 목이 완전히 맛이가서
전혀 사람 목소리를 낼 수 없었다는 것... (골룸이 따로 없었음...)
이제... 약도 먹고 하니깐 다시 컨디션이 살아나네요.
그래서 그동안 미뤘던 작업을 뚝딱 해치웠습니다... ^^
(그래서... 음원에 가사도 넣지 못했다는 것... ->핑계 좋네... ㅋ~)
도전 1000곡을 위해선, 숨 쉴틈도 없는데...
이런데서 시간을 다 빼먹었으니..... 방해도 가지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