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음!! 요즘 이어폰 고장나서 노래도 하루종일 못듣고
마비노기 에 푹빠져서
한동안 놀았던게 잘못됫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있습니다.
어떤식으로 쓸까부터 망설여 지더니
결국 진행의 커다란 장벽에 커다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군요
이런 감각에 얼마만큼의 마비가.!! 마비노기의 위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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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마음에 듭니다만.... 가사도 넣을 예정이고
(정신 차린다면 말이죠!!!)
소설도 다시 쓰고 싶어지고
학예제 때문에 Bad Case of loving you 도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만화 그리기,작곡하기,-놀기-.소설쓰기,게임하기,학예제 준비
아아 이렇게 외치고 싶어!!! \\"다중 그림자 분신술..!!!\\" 쩝... 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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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면 이곡 반드시 완성 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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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약간은 음이 마음에 들지 않으므로 장조를 옮겨 볼꺼구요
건반 베이스도 -카라-와 똑같습니다. 제길.... 갈아치우지 않으면
-아아 소설쓰러 갑니다.!!(아이디어가 너무 행복해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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