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힘들고 펑펑 울어버리고 싶음
밤하늘 한번 바라보겠니?
어둠에 묻혀,빛을 밝힐수도 없는 까만별을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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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아직 여기까지밖에 못지었네요.(물론 제가!;;)
그래서, 가사라두 모집하려구요.
빛을 밝히지 못해 아름다운 별 중의 소외된 까만별을 소재로 가사를 지어주시면 됩니다.
덧붙여 일상 생활에서 '까만 별'인 존재는 없었나 되돌아 보는 가사두 넣으시구요,
소외된 까만별이 빛을 밝힐수 있도록 희망을 안겨주자라는 메시지도 담긴 가사였으면 해요.
여러곳에 부탁해놨지만 정 해준다는 사람은 없어서 말이죠. 걱정이 되네요.
정 안되면 저두 써보려고 합니다.:> (분명 망칠것 같은데..)
PS// "까만별" 이란 소재는 광수생각이라는 책에서 얻은거랍니다 ^^ 좋은책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