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는 김에 마저 다 올립니다. 헤비메탈도 제 취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씩 들으면 매력이 있길래 한번 써봤습니다.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완성 곡인데.. 일렉기타를 못치는 관계로.. 솔로부분을 아무리 넣으려고 해도 제대로 안나오더군요.. 넣다보니 또 Hotel California기타솔로가 나와버려서; 잠시 중단상태..
완성은 일렉기타좀 공부하고 난 뒤에 나중에 될거 같아서 그냥 미리 올려 둡니다. 혹시 이쪽계통 좋아하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도 좀 받구요..
사람 목소리가 미디로 표현이 안되는게 아쉽네요.. 영 힘이 없게 들려서..
(낮게 깐 목소리로 말하듯..)
Do you know 'bout desperation
No, I mean real desperation
I Knew it, You could never know
Dont Fucking Pretend to know-----
(목에서 피나는 듯한 스크리밍으로)
지르는 부분 가사 생략
(굵은 목소리로 웅장하게)
Desperation You Can't Emagine
The Misery You Never Feel
p.s.머드베인 베이시스트가 베이스 연주해 주고, 람슈타인 보컬이랑 바세린 보컬이 노래 불러주면 좋을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