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미디파일을 못뽑았어요 ㅜㅜ 죄송해요 어흐헝
1. '별, 밤' 이후로 발라드곡 만들기에 맛들렸어요 ㄷㄷ
솔직히 저에게 발라드란 장르가 거북스러운 단하나의 장벽은 제가 멜로디를 참 못만든다는거죠 ㅜㅜ
그래서 처음부터 욕심부리지 않고 MR부터 만들어 나가서 완성한지 약 두주가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마땅한 멜로디를 못짓고 있었죠 ㅋㅋㅋ 진짜 ㅜㅜ 선율뽑기 정말 힘들어요 ㄷㄷ 공부할거에요
2. 피아노가 많이들 아쉬우실거에요. 가상악기가 싸구려인것두 있지만 곡 전체를 모두 마우스로만 찍은거라 어느정도의 한계가 있었거든요. 이 곡은 반드시 신디사이저로 다시 입력을 할거에요.
3. 사실 곡의 발상은 역시 다른 친구에게서부터 시작했어요. 또 다른친구가 쓴 시의 느낌을 그대로 들고 온거거든요. 아마 낙엽에 대한 이야기였었죵
아무런 목적 없이
바람에게 휩쓰을려
이리저리 헤매이고 있다.
대충 이런 시였어요 ㄷㄷ
★ 제발제발 곡 한곡 받기 위해 세글자도 안되는 날려쓴 티 팍팍 나는 무성의의 리플 남기지 마세요.
대체 다운받아서 어디에 사용하실지 정도는 써주시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요.
제가 여려서 그런지 상처가 되더라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