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를 배우기 시작하고부터
제 모든 작곡의 초점은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한분야에 많은걸 투자하는 것도 어딘가 맘에 드는 것이어서;
해피엔딩, 베드엔딩이라는 것도 영야초에서 얻은 힌트입니다.
동방시리즈는 배드엔딩과 해피엔딩곡을 따로 만들어놓지 않았지만..;
제작하고자 싶어하는 게임의 모티브는 '드래곤 라자'였습니다.
제목도 그곳에서부터 얻어왔습니다..그럼 밑에곡 들으러 ㄱㄱ
ps. 분위기에서 느껴지시겠지만 첫번째곡이 해피엔딩곡입니다.
ps2. 제곡의 문제점은 주제가 하나라는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