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번에 어떤 다큐멘터리를 보았는데..
거기서 역사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나왔습니다. 제국주의 시대 배경으로요
그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저때 수많은 사람들의 불쌍하게 죽은 모습들을 봤을때
내 주변에 누군가가 없어진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 감정으로 이곡을 써보았어요
이곡은 정말 제가 만든곡중에서 제일 감성이 살아있어서 잘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많은 조언들을 부탁합니다 ㅜ ㅜ
아직 미완성이라서 많이 다듬어야 되므로 부탁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