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웅
웃으며 돌아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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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허술한 엔지풍 컨템포러리 정도랄까요?
2월 들어 몸이 시원찮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사족.
제 시퀀서의 Set/Offset velocity 수정은 과하게 번거로워서
이곡도 절반 정도만 손을 댔는데요.
후렴 부분을 만들 즈음에는 게으름신이 강림하시더라고요.
기본적으로는 메인 반주 정도는Set/Offset velocity 표현을 하는 편이지만
최근 곡들에서는 그나마도 잘 안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한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