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다정한 친구 K.회리입니다. ^^
저의 46번째 곡입니다.
(프리비지엠에선 48번째...)
신중현 대선배의 아들 신해철씨가...
아주 시원하게 씨앤블루의 소속사를 까줬습니다.
가끔 정치적인 묘한 발언을 해
못마땅한 부분들이 있었었는데...
역시 호랑이 아들은, 뭔가 쓰레기들과는 생각이 틀리네요....^^
그래서...
저도 아주 기분좋게...... 이 곡을 올립니다.
(우리 주변에 항상 정의는 살아 있습니다.)
(가사는 음원파일 안에 싱크시켜 두었습니다.....
ㅋㅋ~ 가사가 궁금하시면 다운받아서 들어보시라는, 저의 잔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