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이번곡은 하우스...트랜스 같은곡이 아니고...블루스...락 종류라는 걸 알려드립니다^^ㅋ
이번에 소개드릴곡은 저가 고등학교있을당시 친구들과 만들었던 밴드입니다!
드러머, 베이스, 리드기타 겸 보컬, 백업기타, 키보더 +저
저는 프로듀싱 및 믹싱을 담당했지요 ㅋㅋㅋㅋ 악기를 못다루기에 ㅠㅠ
고등학교시절 마음맞는 애들끼리 밴드한번 결성해보자 해서 만들었던 밴드에요
그룹이름은 Anthrax....뜻만보면 헤비메탈쪽이 어울릴꺼같지만...철없던 시절이라
일단 이름은 멋있어야된다는 무개념으로=_=;;;
졸업후 해체하고 모두 자기갈길 빠뻤는데..이번에 학교 스튜디오를 빌려서
다시한번 뭉쳐서 녹음 한번 해봤습니다.
가사는 저가 쓴거구여.....
지금 현재
드러머는 애틀란틱 레코드(미시 엘리엇)이 있는 소속사에 계약해서 밴드를 결성중이고여
보컬겸 기타치는 애는 저가 있는 주에서 가장 잘나가는 아마츄어 뮤지션으로 뽑혔구요
나머지 애들은 그냥 평범히 대학다니면서 밴드 활동을 취미생활로 하고있습니다.
거의 4-5년만에 다시만나 옛기억 하면서 연주를 하니 정말 즐거웠네요
믹스는 시작하긴 했지만...지금 들어보시는건 미완성믹스입니다..이번주 안으로 믹스는 끝날꺼같네요
자작곡이 아닐수도있지만.....저도 제몸 담았던 밴드로써...음악 작곡할때 저도 한목했으니 ㅋㅋ
자작곡이라고 할수도...있겠죠 ㅋㅋㅋㅋㅋ
즐감상하세요~!!!!
미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