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역시... 미딕스맨들의 발전 속도는 무섭네요.
저 또한...
긴장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강렬한 각오가....!!
이번 곡은
예전에 [야망의 계절]이란 드라마의
마지막회가 생각나서
한 번 만들어 본 곡입니다.
남자 주인공 이름은 잘 모르지만...
성공을 위해 갖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렸지만...
결국 마지막엔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
그 장면이 무척 인상깊어 언젠간 곡을 써봐야겠다고 다짐했던 터에
드디어... 완성을 시켰습니다. ^^
아쉽지만...
이번곡엔 가사를 싱크시키지 못했습니다.
한번쯤... 쉬어가는 것이 작전상 유리 할 것이란... ^^;;
(실은 컴이 바이러스 먹어 에러 생기는 바람에..)
미딕스 맨들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