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컴터랑 jam하다 조금 다듬어 올립니다.
곡 제목이 좀 거시기한데 전반부의 와우톤이 마치 까불까불
짜증을 돋구는 버릇없는 아이같은 느낌이 들어서 붙여보았네요.
모니터링이 시원찮은 상태에서 믹스한거라 집에 와서 pc스피커로
들어보니 완전 엉망이군요. ^^;(사정상 4만원대 브리츠 스피커임돠)
근시일내에 재 믹싱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근데 없는 시간 짬짬히 해본거라 과연 재믹싱이 가능할런지는...ㅋ
모두들 즐음하세요^^
JAM4 WAN(FABMASTERING)MP by iamj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