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님의 'Bouns Track 37' 을 작업 해봤습니다.
원래 다른 분곡을 작업 하려고 했는데..
이 아이디로 미딕스를 활동하는것이 마지막이 될듯해서
꼭 작업해보고 싶었던곡이 이 곡이었기 때문에 이곡으로 하였습니다.
마지막 작업인 만큼.. 공들여서 하였는데 저의 한계를 뼈저리 느꼈습니다. ㅜㅜ..
해드셋이나 스피커로 들으면 좀 이상하지만.. 이어폰으로 들으면 들을만 하네요.ㅠㅠ
제가 이 아이디로 마지막인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그동안 RyThem 으로 활동하던 아이디를 삭제하고 이제 공부에 전념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저에게 많은것을 도와주고 친구가 되어준 미딕스 회원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저.. 꼭 성공해서.. 미딕스에 성공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