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요일날에 텔레비보면서 기타치면서 끝부분보면서 흥얼거렸던 멜로디입니다.
좀...아직은 편곡 만지지도 않았고 수준미달이라서 다를때같았으면 올리지도 않았겠지만
보니까 제가 본의아니게 기념비적인 게시글을 적었네요 ㄱ=
양질의 곡을 쓰시는 비밀님이나 엔지님같은 분들이 그 영광의 자리 차지하셔야되는대 저라서 죄송합니다..
그냥 드라마보면서 부른 그대로 녹음한걸를 그대로 미디로 옮긴거라서 전체적으로 어색한 감이 있네요..
그래도 함 올린거니까 전체적으로 손봐서 나중에 또 올려보든 해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