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Romantic한 화요일...입니다..
(그게 대체 뭐야?? 의미를 모르겠잖아...? 장난하심?)
제가 한번도 이런 분위기의 곡은 만들어본 적이 없어서 사실 좀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이런 달달한 분위기의 곡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억지로 만들어봤습니다.. 크흠...먼산~
그래서 뭔가 심심할 수도 있을 거예요
뭔가 더 세션이 들어가고 좀 더 디테일한 시퀀싱이 진행되면 좋겠지만 컴이 똥컴이라 버벅버벅대는 바람에 그냥 마무리한 거라 피치휠이니 벨로서티니 익스프레션이니 하는 것들을 아예 신경 못쓰고 작업하는 바람에
사실은 아쉬움이 좀 많이 남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좀 더 디테일한 작업을 해볼 예정입니다만 그게 언제쯤이 될지는 '니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입니다.. (그건 또 무슨 말이야?? 아놔....)
어찌됐던 즐겁게 감상해주시길 바라오며...
저는 이만 슈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