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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지켜줘, 두 번째 이야기

어떤 날엔 네 생각에 아프고 슬프고 눈물이 나 견디기 힘들거야. 그럴때면 난 이제 어디에서 위안을 얻어야 할까? 차갑게 식어버린 내 손끝을 녹여주던 네 온기를 떠올리면 조금 나아질까. 언젠가 올렸던 <날 지켜줘>라는 곡의 연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