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밑바닥을 닦고 비밀님이 살을 잘 붙여주신 음악입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쭉 들으시면 진짜로 감동이 몰려옵니다.
비밀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사실거에요! 진짜 제 작곡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게 해주셨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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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이곡을 이렇게 관심있게 봐주실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
혹시 이 곡을 멋지게 mp3화 시켜주실 자신있으신 분들은 시도해주시길 바랄게욤~ ^^
그럼 플라이트가 진짜 존경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