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첸이라는 회사의 엠피쓰리를 샀는데 산지 한두달만에 망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회사는 고사이 망해버렸답니다. 지금 막 울분이 뽁빨할 것 같아요. 어우씨
그 애환을 이 곡에 모두 담았습니다. 저질 기업 클라첸 yut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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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게 만든 곡입니다. 이런 곡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죠.
제가 만든곡중 가장 복잡할겁니다. 악기를 많이썼죠.
중간에 너무 안되서 여러분의(비밀님의)힘을 빌릴려다가 너무 제가 이상한놈 되는것 같아서 그냥...
부족하더라도 제가 완성했습니다 ^^ 땀이 삐질 났네요.
수정하시려면 부탁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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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누가 자작곡게시판의 1000번째 주인공이 될지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하네요.
곡 제목 바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