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래엔
희망이란 없어.
오로지.
어두운 디스토피아만이.
우릴 기다리고 있는 걸.
자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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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을
버릴 수가 없어서 늦은 시간에 만들어 봅니다..;
시험 준비는 낮에하고 저녁엔 음악을 만드는게 즐겁군요. ㅇㅅㅇ
드럼 대충 듣기는 좋도록 했는데,, 이상한가..
미딕스 여러분 사랑해요~(?)
P.S. 비밀님의 댓글을 읽고 장르를 크로스오버로 바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