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무 나를 속여왔나봐..
거울 안의 모습이 '나'인 줄..
진정한 나의 모습은..
거울 너머가 아닌..
바로 여기.
마음이 노래부르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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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포기할려고 했던.. ㅠ;
비밀님의 말씀, 매우 감사했어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어주셨어요..
직접 친절히 설명해주시던 그 모습..
아,, 너무 멋지신거 같아.. ^^
새벽에 작곡을 마치고 올립니다.
비밀님, 사랑해요..! ♥
(이 사랑은 그 사랑(?)이 아니랍니다.. 흠;)
그리고.. 누구 작사 해주실 분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