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쓸쓸한 자아를 떠올리며 이별의 노래를 구성지게 만들려 하였으나
내공 부족으로 걍... 좀 특이한 발라드가 됨.
제목은 Tell me why you say good bye라고 지었으나
아직 가사를 못 만들어서 제목이 바뀔수도 있겠네요 나중엔...
누군가 격정적인 보컬로 불러주면 고마우련만...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p.s 아는 형님이 보시더니...
" Tell me why you say good bye? (경상도 사투리로) 니 와 내한테 끄[꺼]지라카노?"
이러시네요 ㅋㅋㅋ 웃겨죽어...ㅋ